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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

문제 — 기록이 남지 않는 경구 고형제

가장 큰 투여 경로가 왜 투약 단위 기록이 없는 경로인지, 그 비용이 얼마인지, 누가 그 비용을 지는지

01

투약 단위 기록 부재

01.1

전체 처방량의 85%인 경구 고형제: 디지털 사각지대

스톡 사진

경구 고형제 — 처방량 기준 최대 투여 경로이자 투약 단위 기록이 없는 경로. 흡입기·주사제는 계량되지만, 약병에서는 셀 수 있는 단위로 나오는 것이 없음

디지털 사각지대

아직 비어 있는 카테고리

처방량 비중
경구 고형제85%
흡입제10%
주사제5%

비중은 매출이 아닌 처방량 기준 — 주사제는 처방 5% 미만으로 훨씬 큰 매출 비중 차지 · 출처: IQVIA Global Use of Medicines(2024 기준), AAM US Savings Report(2025/2026), MarketsandMarkets(2024)

01.2

739조 원 약물치료 실패: 핵심 원인은 복약 비순응

미국의 약물치료 실패 비용 (연간)
$354B$174B
  • 병원 외 의료 서비스 $354B
  • 예방 가능한 입원 $174B
27만 5천+미국에서만 매년 예방 가능한 사망

기억 편향과 오기재로 환자 기록은 임상 판단 근거로 부적합

기존 데이터의 한계 — 순응도 간접 추정으로 실제 손실 파악 불가

기존 순응도 데이터는 신뢰할 수 없음 — IR 자료에 실린 비교
환자 자가보고63%
약국 청구 데이터53%
잔여 알약 수기 계수26%

출처: Watanabe, McInnis, and Hirsch, Annals of Pharmacotherapy(2018), Cdc mmwr(2017), pqa Adherence Standards(2024/2025) · 적용 환율 ₩1,400/USD

01.3

제약 R&D 420조 원 이상을 잠식하는 복약 비순응

연 $300B 이상이 사라지는 곳
임상시험 직접 현금 손실$180B
자본의 기회비용$90B
특허 독점기간 소진$30B

σ 가 크면 효과가 가려짐

임상 분산: 복약 비순응이 σ 를 키워 효과를 가리고, 위음성에 따른 임상 실패로 이어짐

지연으로 특허 기간 소진

순응도 문제로 생긴 지연이 승인 전부터 20년 특허 기간을 잠식

출처: Tufts CSDD Study, Watanabe(2018) | Pharmaceuticals(2026) · 적용 환율 ₩1,400/USD

01.4

커넥티드 흡입기 기기 매출이 0.4%에 머문 이유

가장 가까운 선례는 계량 흡입기에 붙이는 센서 — 그 시장 규모는 두 가지 방식으로 셀 수 있음. 중요한 것은 두 번째 숫자이며, 작게 머문 이유는 구조적임

8.6%흡입기 약물 가치 중 '스마트' 비중 — $34.9B 중 $3.0B, 흡입기 안의 약값까지 포함한 수치
약 0.4%20년이 지난 지금의 기기 계층 매출 — $34.9B 대비 약 $100M. 센서가 실제로 팔리는 곳은 이 기기 계층
멈춘 이유경구 고형제에서 다른 점
약이 기기 값을 감당하지 못함. 싼 흡입 제네릭에는 센서를 얹을 마진이 없고, 센서 비용을 보상해 주는 순응도 지표도 없었음재원 경로는 두 가지이며, 약물 선별 기준은 둘 중 하나를 요구 — 1회 누락이 곧 요법 상실로 이어지는 제조사, 또는 이미 해당 순응도 지표로 평가받는 지불자
흡입기에 적용되는 지불자 지표 없음. 순응도로 이득을 보는 쪽과 센서를 산 쪽이 달랐음메디케어 파트 D 순응도 지표는 경구 당뇨제·RAS 길항제·스타틴 — 모두 경구 고형제. 흡입기 순응도 지표는 없음(공표된 구조적 사실)
분사 1회가 곧 1회 투여는 아님. 누른 횟수로 입증되는 것은 보유일 뿐, 섭취는 입증되지 않았음약병을 나가는 순간 한 알씩 검증한 정제는 섭취에 더 가까운 대리 지표 — 성과 기반 계약의 근거로 쓸 수 있을 만큼 가까움. 다만 삼켰다는 증명은 아니며, 콜러디도 그렇게 주장하지 않음

출처: Data Bridge(흡입기 시장 $36.4B, 2024) · 스마트 흡입기 시장 $3.0B · 기기 계층 매출은 공시된 업체 실적으로 추정 · CMS 파트 D Star Ratings 지표 명세. 2026 측정연도 기준 CMS 는 세 순응도 지표에 가중치 1배 적용

02

비용·가치

02.1

놓친 투약 한 번의 비용은 누가 떠안는가

28개 요법 모두, 누락 비용을 지는 쪽이 있음

28개 요법은 셋으로 갈림 — 질환이 아니라, 1회 누락의 비용이 무엇이고 결국 누가 부담하는가로

83만

A · 요법 상실

비용을 떠안는 쪽: 제조사

종양·HIV·폐동맥고혈압. 한 회 누락이 곧 요법 상실 — 내성, 진행, 중단·재개 반복에 따른 독성

320만

B · 급성 사건

비용을 떠안는 쪽: 지불자

중추신경·정신과, 이식, 순환기. 1회 누락이 곧 급성 사건으로 — 재발, 거부반응, 입원

5,140만

C · 총합 비용

비용을 떠안는 쪽: 지불자

스타틴·RAS 길항제·경구 당뇨제. 한 회 누락보다 누적이 문제 — 파트 D 순응도 지표 셋이 모두 여기에 해당

각 카드의 숫자: 미국의 연간 환자 치료 건수(약물별 집계)

자금 경로는 두 가지, 모든 약에 최소 하나 1회 누락 시 요법 매출을 잃는 제조사, 또는 그 지표로 이미 평가받는 지불자 · 둘 다 없는 약은 이 목록에 없음 — 선별 기준이 바로 이것이며, 목록이 2,800개가 아니라 28개인 이유

02.2

28개 요법 전체에서 복약 비순응이 만드는 비용

청구 데이터로는 보험 가입 미국 고혈압 환자의 30%가 비순응 · 혈중·뇨중 검사로는 40~60% · 그 10~30 퍼센트포인트 간극은 처방약을 조제받고도 복용하지 않은 사람들이며, 위의 모든 수치가 이들을 순응으로 셈 · 비교군이 오염되어 각 수치가 0 쪽으로 축소됨 · 간극 하한만 반영해도 그룹 C 단독으로 42.8조 원이 아니라 64.2조 원

고혈압 비순응률 — 측정 방법별
보험 청구30%
혈액·소변 검사40–60%

CNS 약만 — 320만 중 219만 · 순응군 대비 비순응군의 연간 비용, 순응률이 25.7%에 그친 메디케이드 13,007명 코호트

애초에 조제되지 않은 날짜 · 제조사는 조제된 날짜분은 받음 — 손실은 그 간극이지 한 해 전체가 아님

출처: Roebuck et al., Health Affairs 30(1) 2011(C) · 메디케이드 경구 비정형 항정신병약 13,007명 코호트(B) · A 는 포트폴리오 페이지의 약별 환자 수·약값과 경구 항암제 통합 순응도 84%로 미보유 일수를 가격 환산 · 청구 대 검사 간극은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클리닉의 LC-MS/MS 연구에서 나와 하한 사용 · 환율 ₩1,400/USD

02.3

핵심 가치 동인: 지불자 비용 절감 경로

검증된 순응도가 비용으로 돌아오는 경로는 다섯 가지 — 각각 지불자가 더는 지급하지 않게 되는 청구 항목

절감 경로비순응이 초래하는 결과회피되는 청구포트폴리오 내 해당 품목
내성과 치료 실패복약 공백 동안 바이러스·종양이 약의 통제를 벗어남 — 고가 치료 라인 하나를 잃음구제요법과 다음 라인 전환Biktarvy · Venclexta · Tagrisso · Vemlidy
재발, 악화, 급성 위기질환 조절이 끊기면 급성으로 다시 악화응급실·중환자실 입원, 수혈Rexulti · Latuda · Opsumit · Xeljanz · Keppra
고가 치료제의 투자 대비 효과지불자는 이미 약값을 냈음 — 약이 효과를 내려면 순응이 있어야 함효과 없는 치료에 지불하는 약값Biktarvy · Dovato · Lynparza · Venclexta · Gleevec
되돌릴 수 없는 장기 손상증상 없는 진행 → 평생의 고비용 치료이식·투석·장애 청구Envarsus XR · Januvia · Crestor · Vemlidy
대규모 환자군의 총 청구약값은 싸지만 환자 수가 매우 많음 — 작은 순응도 개선도 총지출을 움직임심혈관·뇌졸중 총 청구Lipitor · Eliquis · Plavix · Crestor · Brilinta · Januvia

그룹 A, B, C의 모든 품목은 이 다섯 가지 중 하나에 대응. 품목별 표의 마지막 열에도 같은 동인이 표기되므로, 지불자는 각 항목을 그것이 없애는 청구까지 역추적 가능

02.4

가치 엔진: 제약사·지불자·환자의 이해를 한 방향으로

스톡 사진

기록 하나, 이해관계자 넷, 원하는 이유도 넷

구매자 3주체가 비용을 지불하고, 규제기관은 비용 없이 이익 · 넷 중 셋만 고객

지불자

지불

미국 보험사, 정부, PBM

  • Star Ratings — 등급의 최대 4분의 1
  • 80% 기준선 근처 가입자를 표적 관리
  • 청구가 설명하지 못하는 입원 기간을 설명

제약사

지불

의약품 제조사

  • 치료 지속 — 환자당 재조제 증가
  • 비순응 환자는 약가 환급 산정에서 제외
  • 임상시험부터 출시까지 이어지는 RWE

환자

보험이 절감분을 나눠 주는 경우에 한해 비용 부담

치료를 받는 사람

  • 기억에 기대지 않는 실시간 지원
  • 검증 점수가 기준을 넘으면 본인부담 인하 가능 — 단, 가치 기반 설계 조항이 필요하며 아직 없음

규제기관

비용 부담 없이 혜택

정책과 심사

  • 위변조 검출이 가능한 인출 기록
  • 의약품 유출 방지
  • 국가 단위 데이터 인프라

02.5

대상 지불자와 가치 제안

구매자 3주체, 경제성은 서로 다름 · 제약사는 복약 지속을, 보험사는 입원 회피를 구매하며, 인출 기록이 있어야 어느 쪽이든 입증 가능

제약사 재원

제약사

그룹 A·B · 브랜드 전문의약품

치료 지속성 — 환자가 브랜드 치료제를 더 오래 유지할수록 제조사 매출이 유지됨. 성과 기반 계약에서는 검증된 순응도로 비순응 환자를 리베이트 산정에서 제외

보험 재원

건강보험 플랜

그룹 C · 대중 만성질환

더 큰 효과는 입원 회피. 다만 보험사가 지금 바로 비용을 낼 근거는 Star Ratings — 파트 D 지표 3개, 4성 달성 시 5% 품질 보너스. 순응도 80% 기준선 근처 가입자부터 도입

추가 기회

규제기관·소비자

유출 방지, REMS, 소비자 직접판매

규제 약물의 위변조 검출 가능한 인출 기록 — REMS·규제기관 예산이 재원. 건강기능식품·경구 GLP-1 은 소비자 직접 판매 채널

지불자의 가치 순환 검증된 인출 이벤트 › 실시간 누락 감지 › 개입 › 회피 비용 콜러디의 제품은 측정값이 아니라 이 순환 자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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